고창문화재단, 문화예술활동 통합공유회 ‘고창문화로路’ 마무리
입력 : 2021. 11. 18(목) 11:12
재단법인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올 한해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전시, 체험의 형태로 공유하는 ‘2021 문화예술사업 통합공유회 고창문화로路(로)’를 순조롭게 마무리했다.

13~17일 5일간 문화의전당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창 주민의 문화활동을 홍보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가득했다.

전시실 관람인원 제한, 매시간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전시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반적인 행사 만족도 역시 88% 이상을 기록하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의 일상에 쉼표를 제공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 참여자는 “고창의 지역특성을 젊은 감각으로 북돋아 주고 참신함과 고창 문화 부흥의 가능성을 엿보았다”고 말했다.

'고창문화로路'는 재단과 지역 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획자 그리고 고창군민이 2년째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지역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지난해는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의 ‘지역문화 생태계 통합구축 운영’ 사업으로만 구성된 결과 공유회였다면, 올해 고창문화로는 재단의 문화예술사업을 총망라하여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로 진행했다.

고창군문화관광재단은 군민의 창조적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및 관광진흥에 대한 정책개발과 각종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으로 지난 2019년 10월 창립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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