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세계유산 외교 중심에 섰다'…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서 '글로벌 브랜드' 각인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 역할 수행…대한민국 유일 유네스코 7관왕 가치 세계에 알려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
입력 : 2026. 07. 20(월) 14:34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인 고창군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참여해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가치와 브랜드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 고창군 홍보부스에서 심덕섭 군수와 고창군 세계문화유산과 직원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세계 최대 규모의 유산 국제회의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유산도시의 위상을 널리 알리며 글로벌 유산도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인 고창군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참여해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가치와 브랜드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보존 정책 등을 결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다. 특히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38년 만에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190여 개국 대표단과 유산 전문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대한민국 세계유산도시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았다. 행사장 내 K-Heritage House에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홍보관과 고창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세계유산 배경 포토부스를 비롯해 한국 세계유산 퀴즈 이벤트, 고창의 7가지 유네스코 인증 자산을 소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해외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특히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유적과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와 농악,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세계기록유산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등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증 7관왕을 보유한 세계유산도시라는 점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문화와 자연,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유산도시로서 고창의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개회식에 참석한 심덕섭 고창군수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이자 유네스코 7관왕 세계유산도시인 고창군이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국제행사를 계기로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고창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국내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은 물론 국제 교류 확대에도 앞장서며 대한민국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 세계유산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인 고창군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참여해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가치와 브랜드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 신규 등재와 보존 정책 등을 결정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회의다. 특히 이번 회의는 우리나라가 1988년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이후 38년 만에 처음 개최하는 행사로, 전 세계 190여 개국 대표단과 유산 전문가 등 3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회의에서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대한민국 세계유산도시를 대표하는 역할을 맡았다. 행사장 내 K-Heritage House에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홍보관과 고창군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우수성과 대한민국 세계유산의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있다.
홍보관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세계유산 배경 포토부스를 비롯해 한국 세계유산 퀴즈 이벤트, 고창의 7가지 유네스코 인증 자산을 소개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해외 참가자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인 고창군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참여해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가치와 브랜드를 전 세계에 소개하고 있다.(고창군 제공)
특히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유적과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판소리와 농악,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세계지질공원, 세계기록유산인 동학농민혁명 기록물 등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유네스코 인증 7관왕을 보유한 세계유산도시라는 점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관광도시를 넘어 문화와 자연, 역사와 생태가 공존하는 세계적인 유산도시로서 고창의 경쟁력을 국제사회에 각인시키고 있다는 평가다.
개회식에 참석한 심덕섭 고창군수는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이자 유네스코 7관왕 세계유산도시인 고창군이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국제행사를 계기로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고창의 우수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을 세계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한국세계유산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국내 세계유산도시 간 협력은 물론 국제 교류 확대에도 앞장서며 대한민국 세계유산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 세계유산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