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위 출범…서난이 위원장 선임
특위 국가 전략사업 반영·국비 확보 등 대응 본격화
입력 : 2026. 07. 19(일) 16:54

전북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위 출범(도의회 제공)
[고창뉴스]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대응하고 전북특별자치도의 국가 전략사업 반영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16일 제430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서난이 의원(전주9)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도의회는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안을 의결하며 특위 구성을 확정했다.
특별위원회는 서난이 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송재영, 김주택, 한준희, 윤지홍, 임승식, 나종대, 이명연, 박수형, 한정수 의원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 추진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북의 핵심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국가사업 반영을 비롯해 기업 투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비 확보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서난이 위원장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지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요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성장 기회가 위축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항만·공항을 연계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탄소소재, 농생명·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에 전북의 현안과 미래 비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며 "기업 투자와 국가사업 유치,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별위원회는 16일 제430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열고 서난이 의원(전주9)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앞서 도의회는 제4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위원 선임안을 의결하며 특위 구성을 확정했다.
특별위원회는 서난이 위원장을 비롯해 강태창, 송재영, 김주택, 한준희, 윤지홍, 임승식, 나종대, 이명연, 박수형, 한정수 의원 등 모두 11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의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 추진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전북의 핵심 현안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전북자치도의회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대응 특위 출범(도의회 제공)
특히 전북의 전략산업 육성과 국가사업 반영을 비롯해 기업 투자 확대, 공공기관 추가 이전, 국비 확보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대응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서난이 위원장은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는 국가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하는 핵심 정책이지만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요 사업에서 제외되면서 지역 성장 기회가 위축되고 국가균형발전에도 역행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와 산업용지, 항만·공항을 연계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만큼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미래모빌리티, 탄소소재, 농생명·바이오 등 국가 전략산업이 정부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정부와 국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부 메가프로젝트 후속 정책과 국가 전략사업에 전북의 현안과 미래 비전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며 "기업 투자와 국가사업 유치, 공공기관 추가 이전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