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 여자유도부,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 '금빛' 질주
금메달 2개·동메달 1개 획득…국제무대서 고창 유도 경쟁력 입증
입력 : 2026. 07. 16(목) 09:29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유도부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23개국 2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이지연 경기지도자와 선수 7명이 출전했다.
박서윤 선수는 여자 -48㎏급에서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뒤 개최국 대만 선수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김아현 선수는 여자 +78㎏급에서 8강 허리후리기와 누르기 한판승, 준결승 지도승, 결승 발뒤축걸기 한판승을 잇달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정윤 선수는 여자 -78㎏급에서 8강전에서 대만 선수를 반칙승으로 제압했지만 준결승에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마다 선수에게 패했다. 이후 패자결승에서 이란 선수를 반칙승으로 꺾으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라희원(-48㎏), 김현아(-57㎏), 이재란(-57㎏), 서수빈(-63㎏) 선수도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과 맞붙으며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경험을 쌓았다.
심덕섭 군수는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무대에서 고창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고창군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대회에서 여자유도부가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민국을 비롯해 23개국 25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이지연 경기지도자와 선수 7명이 출전했다.
박서윤 선수는 여자 -48㎏급에서 16강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한판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한 뒤 개최국 대만 선수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김아현 선수는 여자 +78㎏급에서 8강 허리후리기와 누르기 한판승, 준결승 지도승, 결승 발뒤축걸기 한판승을 잇달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2026 아시안오픈 타이페이 유도대회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상식 사진(고창군 제공)
이정윤 선수는 여자 -78㎏급에서 8강전에서 대만 선수를 반칙승으로 제압했지만 준결승에서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하마다 선수에게 패했다. 이후 패자결승에서 이란 선수를 반칙승으로 꺾으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라희원(-48㎏), 김현아(-57㎏), 이재란(-57㎏), 서수빈(-63㎏) 선수도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과 맞붙으며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경험을 쌓았다.
심덕섭 군수는 "국제무대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제무대에서 고창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