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음면 '사랑 샘물 냉장고' 운영…이장단 생수 2000병 기부
입력 : 2026. 07. 15(수) 10:10
공음면이 무더위 속 주민과 방문객들의 건강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 샘물 냉장고'를 운영한다. 공음면 '사랑 샘물 냉장고'(공음면 제공)
[고창뉴스]공음면이 무더위 속 주민과 방문객들의 건강을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사랑 샘물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랑 샘물 냉장고'는 폭염에 지친 주민과 외부 방문객들이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냉장고 운영에는 공음면 이장단협의회의 나눔이 더해졌다. 이간선 공음면 이장단협의회 회장과 이장들은 운영에 필요한 생수 2000병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공음면은 기부받은 생수를 주민센터 현관 앞 냉장고에 비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사랑 샘물 냉장고 운영을 위해 생수를 기부해 주신 공음면 이장단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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