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음면 지사협, 홀몸어르신 반찬 지원·생신 떡케이크 전달…맞춤형 복지 '훈훈'
44세대에 계절 맞춤 반찬 지원…생신 어르신에는 떡케이크 전달
입력 : 2026. 07. 09(목) 09:39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계절 맞춤 반찬 지원과 생신 축하 떡케이크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공음면 제공)
[고창뉴스]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애숙·민간위원장 김대진)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8일 홀몸어르신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계절 맞춤 반찬 지원과 생신 축하 떡케이크 전달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는 영양이 풍부한 계절 맞춤 반찬을 홀몸어르신 등 44세대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또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에게는 선운산 푸른떡집의 후원으로 마련된 떡케이크를 전달해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살피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김대진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공음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안부 확인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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