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음면 새마을부녀회, 경로당 51곳에 '사랑의 반찬 나눔'
청보리밭축제 먹거리 부스 수익금 100만원 보태 정성 가득 밑반찬 전달
입력 : 2026. 07. 06(월) 14:51
공음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공음면 제공)
[고창뉴스]공음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며 행복 나눔을 실천했다.

공음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복순)는 3일 지역 내 51개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번 나눔은 올해 고창 청보리밭축제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 100만원을 더해 마련돼 더욱 의미를 더했다.

부녀회원들은 이른 새벽부터 김치와 제육볶음, 멸치볶음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조리한 뒤 직접 각 경로당을 찾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이어온 반찬 나눔이지만 올해는 축제 수익금까지 더해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애숙 공음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늘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음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소외계층 지원과 경로당 봉사,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읍면소식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