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행안부 '2026년 마을기업 연합사업' 공모 선정…사업비 1억원 확보
'호암명상스테이'·'에코25시'·'다같이 협업' 3개 업체…공동브랜드 개발·판로 확대 추진
입력 : 2026. 07. 15(수) 09:39

고창군 마을기업 연합사업 자료사진(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마을기업 연합사업' 공모에 3개 사업체가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총 1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호암명상스테이협동조합, 에코25시 영농조합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 등 지역 마을기업 3곳이 연합체를 구성해 참여했다.
호암명상스테이협동조합은 명상과 치유 프로그램을, 에코25시 영농조합법인은 곤충 생태체험과 생태교육 콘텐츠를,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는 지역공동체 돌봄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각 기업의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기업 공동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통합 홍보·마케팅, 공동 판로 개척, 상품 경쟁력 강화,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마을기업이 가진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창의 자연과 농업, 공동체 가치를 융합한 차별화된 지역 상생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연합사업은 동일 기초자치단체 내 3개 이상의 마을기업이 연합체를 구성해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마케팅, 상품 고도화, 판로 개척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마을기업들이 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마을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사회적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마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이번 공모에는 호암명상스테이협동조합, 에코25시 영농조합법인,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 등 지역 마을기업 3곳이 연합체를 구성해 참여했다.
호암명상스테이협동조합은 명상과 치유 프로그램을, 에코25시 영농조합법인은 곤충 생태체험과 생태교육 콘텐츠를, 사회적협동조합 다같이는 지역공동체 돌봄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각 기업의 특화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고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기업 공동브랜드 개발을 비롯해 통합 홍보·마케팅, 공동 판로 개척, 상품 경쟁력 강화,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별 마을기업이 가진 규모의 한계를 극복하고 협업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창의 자연과 농업, 공동체 가치를 융합한 차별화된 지역 상생모델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경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행정안전부의 마을기업 연합사업은 동일 기초자치단체 내 3개 이상의 마을기업이 연합체를 구성해 공동브랜드 개발, 공동마케팅, 상품 고도화, 판로 개척 등 협력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마을기업들이 경쟁을 넘어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마을기업이 지역경제를 이끄는 사회적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과 마을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 지원,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