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엔 삼계탕이 최고'…신림면, 어르신 위한 '삼계탕 사랑' 펼쳐
신림면 지사협·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 삼계탕과 문화공연으로 건강·웃음 선물
입력 : 2026. 07. 22(수) 09:18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을규·공공위원장 고현규)와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회장 이주호)는 21일 '복날N삼계탕이최고!'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신림면 제공)
[고창뉴스]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가 초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와 따뜻한 정을 전하는 나눔 봉사를 펼쳤다.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을규·공공위원장 고현규)와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회장 이주호)는 21일 '복날N삼계탕이최고!'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이날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다양한 간식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신명나는 '고고 장구' 공연과 흥겨운 '녹두꽃 판소리'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어르신들은 공연을 함께 즐기며 웃음꽃을 피웠고, 복날 음식과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를 함께 준비한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와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음식 준비부터 배식까지 봉사활동에 힘을 보태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주호 대한적십자 신림봉사회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을규 신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복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고현규 신림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신림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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