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희 흥덕면장, 51개 경로당 순회…폭염·장마 대비 현장 소통 강화
취임 후 주민과 첫 만남…생활 불편 청취·경로당 안전점검 병행
입력 : 2026. 07. 22(수) 09:41
안경희 면장이 지난 13일부터 관내 41개 마을 51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흥덕면 제공)
[고창뉴스]안경희 흥덕면장이 취임 이후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 행정에 본격 나섰다.

흥덕면은 안경희 면장이 지난 13일부터 관내 41개 마을 51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신임 면장으로서 주민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여름철 장마와 폭염에 대비한 안전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안 면장은 각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과 이용 환경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수칙과 건강관리 요령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안내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또 흥덕면의 주요 현안과 추진 사업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은 면정에 적극 반영해 신속히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어르신들은 신임 면장의 현장 방문을 반기며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고, 안 면장은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경희 흥덕면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귀한 말씀을 들려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고, 무더위와 장마 속에서도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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