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임시회 개회… 추경안·군정 주요사업 집중 점검
8월 5일까지 14일간 회기… 2026년 주요업무보고·제1회 추경예산안·조례안 등 12건 심사
입력 : 2026. 07. 23(목) 14:54

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도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23일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군의회는 이날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진을 규탄하고, 주민 안전 보장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고창군의회 제공)
[고창뉴스]고창군의회(의장 박성만)가 2026년도 주요 군정 현안을 점검하고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해 23일 제32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고창군의회는 이날 임시회를 열고 오는 8월 5일까지 14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집행부로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심사 대상 안건은 본회의 소관인 '고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고창군의회 한빛원자력본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고인돌공원 및 유적지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이 상정됐다.
또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박종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농촌환경중점관리시설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3건을 심사한다.
개회 첫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맡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한빛원전특위도 새롭게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한빛원전특위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이경신·임종훈·강상원·김삼용·최선례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임정호·박종열·진남표·조규철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추경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나선다.
군의회는 이날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진을 규탄하고, 주민 안전 보장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각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함께 진단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철저히 걸러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고창군의회는 이날 임시회를 열고 오는 8월 5일까지 14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를 비롯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집행부로부터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예산의 적정성과 효율성을 집중 검토할 계획이다.
심사 대상 안건은 본회의 소관인 '고창군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고창군의회 한빛원자력본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행정기구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고인돌공원 및 유적지 운영·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7건이 상정됐다.
또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박종열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고창군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농촌환경중점관리시설 정비사업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3건을 심사한다.
개회 첫날 열린 본회의에서는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맡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한빛원전특위도 새롭게 구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한빛원전특위는 자치행정위원회 소속 이경신·임종훈·강상원·김삼용·최선례 의원과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임정호·박종열·진남표·조규철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돼 추경예산안에 대한 본격적인 심사에 나선다.
군의회는 이날 한빛원전 부지 내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 추진을 규탄하고, 주민 안전 보장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박성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주요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각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미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원인을 함께 진단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은 철저히 걸러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