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 이틀간 8명 확진…고창 목욕탕발 감염으로 지역 확산 우려
입력 : 2021. 11. 10(수) 13:55
지난 이틀 사이 고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로써 고창지역 내 누적 확진자는 모두 78명으로 늘었다.
특히 확진자 중 고창읍내 중심가의 모 목욕탕을 이용한 주민 7명이 무더기로 양성판정을 받아 지역 내 추가 확진이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고창군의 경우 지난 1년여간 확진자 발생 추세가 인구대비(5만4098명)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았지만 이번 목욕탕 발 확진으로 지역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고창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9일) 오전 11시부터 10일 오전 11시까지 관내에서는 확진자 8명(5426~5429번, 5446~5449번)이 추가됐다. 5448번(확진 가족 접촉)을 제외한 7명은 ‘고창 읍 모 목욕장’발 확진자다. 현재 4명은 목욕장 이용에 따른 감염이 확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3명은 역학조사가 더 필요한 상태지만 밀폐된 목욕탕 특성상 연관성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목욕장과 관련해 검사를 받은 주민은 총 302명으로 확인돼 앞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한편, 10일 현재 고창군 백신 접종률은 1차 90.15%, 2차(접종 완료) 86.35%로 집계됐다.
고창뉴스
특히 확진자 중 고창읍내 중심가의 모 목욕탕을 이용한 주민 7명이 무더기로 양성판정을 받아 지역 내 추가 확진이 심각히 우려되는 상황이다.
고창군의 경우 지난 1년여간 확진자 발생 추세가 인구대비(5만4098명) 타 지역에 비해 현저히 낮았지만 이번 목욕탕 발 확진으로 지역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10일 고창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날(9일) 오전 11시부터 10일 오전 11시까지 관내에서는 확진자 8명(5426~5429번, 5446~5449번)이 추가됐다. 5448번(확진 가족 접촉)을 제외한 7명은 ‘고창 읍 모 목욕장’발 확진자다. 현재 4명은 목욕장 이용에 따른 감염이 확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3명은 역학조사가 더 필요한 상태지만 밀폐된 목욕탕 특성상 연관성이 깊은 것으로 전해졌다. 목욕장과 관련해 검사를 받은 주민은 총 302명으로 확인돼 앞으로 추가 확진자 발생 우려가 매우 높다는 것이 보건당국의 설명이다.
한편, 10일 현재 고창군 백신 접종률은 1차 90.15%, 2차(접종 완료) 86.35%로 집계됐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