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9월까지 대책반 운영… 관광지·물놀이시설 집중 방역
입력 : 2026. 05. 08(금) 18:00

고창군이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고창뉴스]고창군이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과 확산 차단을 위해 오는 9월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고창군은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책반’을 편성하고 ▲상황총괄반 ▲역학조사반 ▲방역대응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감염병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등 초기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주요 관광지와 물놀이시설, 하천변 등 감염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주기적인 소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안전한 식수 섭취, 채소·과일 세척, 조리도구 위생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유병수 소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철저한 위생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감염병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고창군은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 대책반’을 편성하고 ▲상황총괄반 ▲역학조사반 ▲방역대응반 등 3개 반으로 구성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감염병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관리 등 초기 대응에 집중할 방침이다.
또 주요 관광지와 물놀이시설, 하천변 등 감염병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기동반을 운영해 주기적인 소독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안전한 식수 섭취, 채소·과일 세척, 조리도구 위생관리 등 개인위생 수칙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
유병수 소장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철저한 위생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개인위생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감염병 발생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