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병 의원, 예결위 예산안조정소위원회 위원 선임
입력 : 2020. 11. 10(화) 17:14
윤준병 의원(정읍·고창)이 10일 내년도 정부 예산 555조 8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등소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예산안조정등소위원회는 국회 전체 상임위와 예결위 심사를 거친 내년도 예산안을 마지막으로 점검하고 심의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국가예산 확보의 핵심이자 국회 예산심의의 ‘최종 관문’이라고 불린다.

특히 윤 의원은 서울시 제1행정부시장 등 36년간의 공직 생활을 토대로 21대 국회에서 예산 조정소위원회 위원으로서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사업 해결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코로나19로 매우 엄중한 시기에 막중한 역할을 맡은 만큼 국민과 민생을 위한 국가예산이 적재적소에 사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예산심사에 임하겠다”며 “앞으로 전북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책임한 비방과 몽니로 파행이 아닌 경제회복과 민생을 살피는 생산적인 예산심사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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