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정읍·고창 지역 맞춤형 예산 추가 확보"
입력 : 2019. 12. 12(목) 09:44
유성엽(정읍·고창, 대안신당 창당준비위원장) 국회의원이 정읍·고창 지역의 발전을 위한 대규모 맞춤형 국가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유 의원에 따르면 10일 진행된 국회 예산 추가 증액단계에서 정읍시는 동학혁명기념공원 사업 68억원과 정읍경찰서 신축 102억원 등 약 719억, 고창군은 고인돌 유적 보존관리 등 약 270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국가예산 추가 확보는 예산안 협상 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가 가동되면서, 대안신당의 창당준비위원장인 유성엽 의원이 직접 협상 당사자로 참여함에 따라 보다 효율적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할 수 있었다는게 유 의원 측의 설명이다.

유 의원은 "실제로 국회 증액단계에서 △정읍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23억5000만원 △바이오 R&D 사업 예산 11억2500만원 △고창 파랑새공원 동학농민혁명성지화 사업 2억원 △고창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사업 5억원 △민간환경감시센터 2억5000만원 △정읍 벼건조저장시설 사업 5억8000만원 △동학농민혁명기념 유적조사 연구 2억원 등이 추가로 반영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바이오 R&D 사업의 경우, 향후 신약연구센터와 배후단지를 마련하기 위한 기틀로 작용하도록 노력해 정읍을 대구·오송에 이은 전국 최고의 첨단 바이오 생명산업 도시로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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