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임시회 개회…농민수당 등 추경 413억 증액 심의
입력 : 2019. 07. 12(금) 16:49
고창군의회 제265회 임시회가 12일 개회해 26일까지 15일간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24일까지 2019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포함한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고창군 한옥 및 전통옛거리 체험마을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고창문화관광재단 출연금 동의안', '고창군 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 등이다.

이번 제2회 추경 규모는 제1회 추경 대비 413억원(6.73%)이 증액된 총 6546억원으로 일반회계가 409억5000만원, 특별회계가 3억5000만원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생물권 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3억원, 폭염대책사업 등 재난재해예방사업 13억5000만원,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 10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7억8000만원,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21억2000만원, 공익적 가치실현을 위한 농민수당지원금 39억원, 풍천장어 웰빙식품 가공공장 시설보수 16억4000만원, 마을주민보호구역 조성사업 16억원, 예비비 및 기타경비 1억원 등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하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의원들끼리 의견차를 보이면서 결국 다음 회의에서 선출하기로 했다.

새로이 선출된 위원장의 임기는 2020년 6월 말까지 1년이다.

조규철 의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전반의 업무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며 "집행부에서는 군정 주요업무보고의 중요성을 감안해 성실하고 충실한 보고로 내실 있는 업무보고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정치의회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