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리 신재효 판소리 자료총서 발간…성두본 등 10여종
입력 : 2021. 08. 23(월) 11:14

판소리박물관이 지난 2020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 '동리 신재효 자료총서'를 발간했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발간으로 우리나라 판소리를 최초로 집대성한 신재효 선생의 판소리 사설 10여종이 총정리 되면서 고창 판소리와 동리 신재효 연구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리 신재효 자료총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리 신재효 선생(1812~1884년)의 판소리 사설, 가사, 고문서, 유적·유물, 전기역사자료 등을 집대성해 책으로 엮는 작업으로 영인본(원본을 사진으로 찍어서 복제한 책) 등 총 18권으로 계획돼 있으며 한국의 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번 발간 자료는 고창군과 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가 함께 작업했다. 동리 신재효 자료총서 중 2020년에 발간한 ‘춘향가’, ‘심청가’, ‘토별가’ 사설 영인본에 이어 ‘박타령’, ‘적벽가’, ‘변강쇠가’ 3권을 발간했다.
두번째 자료총서인 영인본에는 최근 발굴돼 학계에 큰 관심을 끌었던 가람본, 신씨가장본, 성두본, 새터본, 고수본 등 10여종을 총망라해 원본을 영인하고 해제(현대어로 해설)해 출간했다.
고창뉴스
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발간으로 우리나라 판소리를 최초로 집대성한 신재효 선생의 판소리 사설 10여종이 총정리 되면서 고창 판소리와 동리 신재효 연구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리 신재효 자료총서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리 신재효 선생(1812~1884년)의 판소리 사설, 가사, 고문서, 유적·유물, 전기역사자료 등을 집대성해 책으로 엮는 작업으로 영인본(원본을 사진으로 찍어서 복제한 책) 등 총 18권으로 계획돼 있으며 한국의 얼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수록될 예정이다.
이번 발간 자료는 고창군과 전북대학교 전라문화연구소가 함께 작업했다. 동리 신재효 자료총서 중 2020년에 발간한 ‘춘향가’, ‘심청가’, ‘토별가’ 사설 영인본에 이어 ‘박타령’, ‘적벽가’, ‘변강쇠가’ 3권을 발간했다.
두번째 자료총서인 영인본에는 최근 발굴돼 학계에 큰 관심을 끌었던 가람본, 신씨가장본, 성두본, 새터본, 고수본 등 10여종을 총망라해 원본을 영인하고 해제(현대어로 해설)해 출간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