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모양성제' 문화부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 공모 선정
입력 : 2021. 05. 31(월) 11:16

고창군의 대표축제인 ‘모양성제’가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 개발에 청신호를 밝혔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8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R&D)’ 사업은 지역의 문화, 축제, 공원 등 유휴 문화·체육 공간 첨단화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 연구개발(R&D)의 건강한 생태계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모양성제’의 첨단화와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첨단 축제 비상설&상설 실감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술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재)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을 중심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지위드, ㈜나인이즈, ㈜뱅코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창의 대표축제인 ‘모양성제’를 더욱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맞춤형 뉴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읍성(일명 모양성)은 조선 초기에 축조된 성으로 성의 둘레가 1684m이고 성안의 면적은 18만9764㎡다. 우리나라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자연석 성곽으로 사적 제145호로 지정됐다.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매년 치러지고 있는 ‘고창 모양성제’는 수 백 년을 이어 온 전통풍습으로 성곽을 돌면서 무병장수와 소원을 비는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와 관광객과 주민이 하나 될 수 있는 강강술래 재연 및 경연대회, 축성참여 고을기 올림, 선사와 조선이 함께 걷는 역사탐방, 모양성을 사수하라, 모양성 쌓기 등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고창의 대표 축제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88억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연계 첨단 CT 실증사업(R&D)’ 사업은 지역의 문화, 축제, 공원 등 유휴 문화·체육 공간 첨단화를 통해 지역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 연구개발(R&D)의 건강한 생태계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모양성제’의 첨단화와 다양한 콘텐츠 확보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첨단 축제 비상설&상설 실감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술 등 다양한 문화 체험 콘텐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재)전라북도콘텐츠융합진흥원을 중심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서경대학교 산학협력단, ㈜이지위드, ㈜나인이즈, ㈜뱅코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고창의 대표축제인 ‘모양성제’를 더욱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맞는 맞춤형 뉴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읍성(일명 모양성)은 조선 초기에 축조된 성으로 성의 둘레가 1684m이고 성안의 면적은 18만9764㎡다. 우리나라에서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자연석 성곽으로 사적 제145호로 지정됐다.
고창읍성을 배경으로 매년 치러지고 있는 ‘고창 모양성제’는 수 백 년을 이어 온 전통풍습으로 성곽을 돌면서 무병장수와 소원을 비는 대표 프로그램인 답성놀이와 관광객과 주민이 하나 될 수 있는 강강술래 재연 및 경연대회, 축성참여 고을기 올림, 선사와 조선이 함께 걷는 역사탐방, 모양성을 사수하라, 모양성 쌓기 등 많은 프로그램이 마련돼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고창의 대표 축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