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백서화예술 공모작 전시회…21~25일 고창문화의 전당
입력 : 2021. 05. 24(월) 14:10
고창군은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고창 문화의전당 전시실에서 제18회 한국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 입장작 및 초대작가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고창 동백서화회(회장 한재영)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3월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받은 입상작과 초대작가 100여점을 전시한다.

공모대전의 대상은 전북 군산 김경태 작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송령초가’를 해서체로 쓴 작품이 선정됐다.

한재영 동백서화회장은 “한국동백서화예술 공모대전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이번 작품을 감상하면서 심신의 활력과 위로를 받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백재욱 고창군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서예 고유의 인격 수양과 예술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해마다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 고창군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동백서화회가 앞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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