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코로나 예방…구내식당에 투명칸막이 설치
입력 : 2020. 03. 17(화) 16:14
고창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군청사 내 구내식당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마주보는 좌석 앞에 칸막이를 설치해 많은 인원이 몰리는 점심시간에 밀접접촉으로 인한 감염병 전파를 최소화했다. 또 살균제를 이용해 매일 구내식당 내부소독으로 방역에 힘쓰고 있으며 식당입구에는 손소독제를 비치하여 청결한 배식환경을 조성했다.

앞서 고창군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구내식당 휴무일을 월 2회에서 매주 수, 목(월 8회)으로 확대했다.

정명숙 울력행정과장은 “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다”며 “기본예방행동수칙을 철저하게 지켜 감염병 확산을 함께 막아내자”고 당부했다.

고창군은 지난 13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민원실 각 창구에 투명아크릴판을 설치한 바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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