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내달 6일까지 임시회
입력 : 2019. 02. 20(수) 15:32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20일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3월6일까지 15일간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19년도 한 해 동안 집행부가 추진해 나갈 주요 군정업무 전반에 대해 해당 부서별 업무보고를 받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다.

또 2018회계연도 결산감사를 비롯해 고창군 지역문화 및 문화예술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9건의 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이날 최인규 의원이 낭독한 '5·18 민주화운동 망언 자유한국당 규탄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군의회는 "자유한국당 당 차원의 공식사과 및 보편적인 역사인식을 가진 대중정당임을 스스로 밝혀야 한다"며 5·18 민주화운동 피해자와 가족 그리고 모든 국민을 향한 공개 사죄와 3명 의원의 자진 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조규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의 발전방안을 제시하고 정책 대안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군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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