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임시회 개회…제1차 추경안 432억원 심의
입력 : 2018. 07. 30(월) 17:29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는 30일 제257회 임시회을 열고 8월10일까지 12일간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 등을 청취하고 각 위원회 소관 5건의 조례안건을 다룬다.

안건으로는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고창군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강 기수역 훼손지 복원사업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등 2건과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고창군 상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고창군 현수막 지정게시대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이다.

또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올해 1차 추경예산은 본예산 대비 432억원이 증액된 6008억원으로 편성됐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08억원이 증액된 5786억원이며 특별회계는 24억원이 증액된 222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7.75%p가 증가했다.

또 의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 진남표 의원을, 한빛원자력발전소 조사특별위원장에는 임정호 의원을 선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조규철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8대 의회의 공식적인 의정활동으로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의정활동에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집행부의 업무보고를 토대로 군정 운영 진행상황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열악한 군 재정을 감안해 꼭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사용될 수 있도록 추경안 심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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