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보건소, 환경부 탄소중립 공모사업 선정…국비 5억원 확보
입력 : 2021. 11. 09(화) 11:44
고창군보건소가 ‘공공건축물 목표관리제 탄소중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환경부 주관 ‘공공건축물 목표관리제 탄소중립사업’은 공공기관 건물 에너지 효율 증대를 위한 사업으로 고창군보건소가 전국 보건기관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국비 5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0억원을 들여 태양광 패널 교체, 도시가스 보일러 설치 등 탄소중립을 통해 자체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사용,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고창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으로 총사업비 47억원(국비 33억원 등) 규모의 에너지절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고창군보건소는 해리면통합보건지소, 성내면보건지소, 용반보건진료소, 반암보건진료소, 가평보건진료소, 사반보건진료소, 평촌보건진료소 등 총 7개소에 2021년 보건기관 그린리모델링 설계 용역 추진 중이다.

최현숙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매일 풀가동 되고 있는 고창군보건소의 에너지 사용량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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