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학재단, 장학금 혜택 확대…중복지원 방지 등 정관 개정
입력 : 2021. 10. 08(금) 10:34
고창군장학재단이 더 많은 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 장학금 지급 규정 일부 내용을 개정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7일 오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장학금 지급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고창군장학재단 정관, 장학생 선발 및 장학금 지급규정 일부개정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업무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이사회에서는 장학생 선발 기준과 장학금 지급규정을 개정해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중복지원방지 부분 등을 보완했다.

고창군장학재단은 1998년 설립 이래 장학금 지급과 전주와 서울장학숙 운영을 통해 1400여명의 학생에게 보금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장학생 선발, 서울·전주 장학숙 운영, 중학생 으뜸인재 육성사업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장학생 선발은 성적향상 장학생, 다자녀가정 장학생을 신설하는 등 지난해 장학금 지급액의 두 배가 되는 2억4100만원을 책정했다.

유기상 이사장은 “‘고창사람키우기’에 대한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애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식농사에 관심을 갖도록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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