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장학재단, 박길섭·백종현씨 등 장학금 기탁 이어져
입력 : 2021. 09. 06(월) 10:56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면서 지역 인재 키우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읍에 거주하는 박길섭씨가 (재)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박길섭씨는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고창 출신으로 서울에서 변호사를 하고 있는 백종현 변호사가 고창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2차례에 장학기금을 기부했던 백 변호사는 “고향 발전을 늘 기원하면서 고창의 자라나는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기상 재단 이사장은 “자식 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기를 위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울력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지원과 우리 고창을 빛낼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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