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족지원센터 결혼이민자 12명 검정고시 합격
입력 : 2021. 09. 06(월) 10:43
고창군 결혼이민 다문화가족 여성들이 올해 실시한 검정고시에 대거 합격했다.
고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스님)는 지역내 결혼이민자들이 올해 검정고시에서 초졸 5명, 중졸 4명, 고졸 3명 등 총 1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선 2014년부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며 매년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강사진과 결혼이민자들의 노력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결혼이민자 검정고시는 수험생들의 모국과는 다른 교육환경을 이해할 수 있어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이민자들에게 보다 나은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에선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검정고시를 필요로 하는 고창 군민 누구나 센터에 와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험 준비과정 속에서도 합격해 무척 기쁘고,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열망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스님)는 지역내 결혼이민자들이 올해 검정고시에서 초졸 5명, 중졸 4명, 고졸 3명 등 총 12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3일 밝혔다.
센터에선 2014년부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며 매년 합격생을 배출했으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대면수업의 어려움도 있었지만 강사진과 결혼이민자들의 노력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
결혼이민자 검정고시는 수험생들의 모국과는 다른 교육환경을 이해할 수 있어 자녀교육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이민자들에게 보다 나은 취업 역량을 키울 수 있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에선 다문화가족 뿐만 아니라 검정고시를 필요로 하는 고창 군민 누구나 센터에 와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대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험 준비과정 속에서도 합격해 무척 기쁘고,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배움을 열망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