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1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공모사업 선정
입력 : 2021. 03. 24(수) 15:09
고창군이 2021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의 ‘민간단체 우수공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등에 선정돼 국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민간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문예회관에서 질 높은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도록 공연비를 일부 지원, 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수준을 높이고 문예회관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선정된 우수공연은 △新 뺑파전 △사랑은 비를 타고 △나의 어린 왕자 이야기△오늘 하루 등 4개 작품이다.

특히 지역 청소년 예술감상 교육 프로그램인 ‘노는 토요일! 꿈꾸는 토요일!(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공모선정)’은 농어촌 청소년들에게 수준급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코로나19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다양한 공연과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철저한 방역과 함께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군민들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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