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을 보드게임으로'…고창군 ‘동학연대기 게임’ 개발·보급
입력 : 2020. 11. 25(수) 17:56
고창군이 동학농민혁명을 역사적 시대순으로 쉽게 알아보며 공부할 수 있는 ‘동학연대기 보드게임’을 개발해 지역 초·중학생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군 동학연대기 보드게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개발한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은 학생들이 고창의 동학농민혁명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또 체계적인 학습활동지와 교수자료집을 제작해 고창동학농민혁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보드게임이 모두 끝날 때까지, 공을 많이 세워 가장 많은 수확물을 보유한 사람이 집강소의 집강이 되면서 ‘동학연대기’ 보드게임의 우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내용은 동학농민혁명 1차봉기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본 단계(무장기포 점령)와 고급 단계(전주성 점령)로 구성됐다. 각자 동학농민혁명의 주요인물들을 맡아 혁명과 연관된 인물과 장소, 사건카드를 모아가는 게임이다.
앞서 보드게임 수업은 지난 9월에 고창군에서 양성한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 지도사가 진행했다. 고창군은 향후 학교 대항 보드게임 경진대회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동학연대기 보드게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청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보드게임 놀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사에 고창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지역정신으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로 억압받고 학대받던 민초들이 마음을 함께해 ‘무장포고문’을 선포하면서 민중·민주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동학농민혁명 성지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최근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군 동학연대기 보드게임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7월 개발한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은 학생들이 고창의 동학농민혁명을 부담 없이 이해할 수 있게 만들었으며 또 체계적인 학습활동지와 교수자료집을 제작해 고창동학농민혁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보드게임이 모두 끝날 때까지, 공을 많이 세워 가장 많은 수확물을 보유한 사람이 집강소의 집강이 되면서 ‘동학연대기’ 보드게임의 우승자가 되는 방식이다.
내용은 동학농민혁명 1차봉기 이야기를 바탕으로 기본 단계(무장기포 점령)와 고급 단계(전주성 점령)로 구성됐다. 각자 동학농민혁명의 주요인물들을 맡아 혁명과 연관된 인물과 장소, 사건카드를 모아가는 게임이다.
앞서 보드게임 수업은 지난 9월에 고창군에서 양성한 동학농민혁명 보드게임 지도사가 진행했다. 고창군은 향후 학교 대항 보드게임 경진대회를 통해 동학농민혁명 동학연대기 보드게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청 백재욱 문화예술과장은 “보드게임 놀이를 통해 동학농민혁명사에 고창이 얼마나 중요한 곳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동학농민혁명 정신이 지역정신으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최고지도자 전봉준 장군의 출생지로 억압받고 학대받던 민초들이 마음을 함께해 ‘무장포고문’을 선포하면서 민중·민주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연 동학농민혁명 성지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