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모양성제’ 주민안전기원 성황제로 축소·개최
입력 : 2020. 10. 14(수) 11:42
고창군의 대표축제인 ‘제47회 고창모양성제’가 대폭 축소돼 주민안전을 기원하는 성황제로 대체해 열린다.
14일 고창군과 축제 주관단체인 (사)고창모양성보존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독감 인플루엔자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감염병 동시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
당초 고창모양성제는 10월17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예정이었다.
올해 고창모양성제는 47회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고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 등 최소한의 기념식만 열린다.
또 ‘비대면 버스킹공연’과 ‘답성놀이체험’ 등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적인 현시대 맞춤형 홍보영상으로 제작한다. 영상은 고창의 아름다운 주요관광지를 알리고, 내년 고창모양성제 사전홍보를 위해 온라인 전국 방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군과 (사)고창모양성보존회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과 쉼이 있는 축제를 위해 준비해 왔었다”며 “아쉽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곳에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내년에 더욱 더 다양하고 알찬 축제로 고창모양성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14일 고창군과 축제 주관단체인 (사)고창모양성보존회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독감 인플루엔자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감염병 동시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개최한다.
당초 고창모양성제는 10월17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개최예정이었다.
올해 고창모양성제는 47회의 명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코로나19, 자연재해 등으로부터 고을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기원제 등 최소한의 기념식만 열린다.
또 ‘비대면 버스킹공연’과 ‘답성놀이체험’ 등을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수적인 현시대 맞춤형 홍보영상으로 제작한다. 영상은 고창의 아름다운 주요관광지를 알리고, 내년 고창모양성제 사전홍보를 위해 온라인 전국 방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창군과 (사)고창모양성보존회는 “그간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과 쉼이 있는 축제를 위해 준비해 왔었다”며 “아쉽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곳에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하고, 내년에 더욱 더 다양하고 알찬 축제로 고창모양성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