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8월1일 운영 재개
입력 : 2020. 07. 30(목) 11:55
고창군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내 핵심지역의 인프라 시설인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운영을 8월1일부터 재개한다.
생태관광 활성화를 기대하며 지난 2월20일 시범운영을 시작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월27일 운영 중단한 지 157일 만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30일부터 객실 예약을 받는다.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은 12객실로 총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해 가족 단위 힐링 휴양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운곡습지~저수지~용계마을을 이어주는 중간지점에 자리해 ‘생태’, ‘힐링’,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잔디광장과 족구장, 세미나실을 갖춰 청소년들의 체험활동과 대학생들의 MT는 물론, 가족단위의 호젓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객실은 통창을 통해 운곡저수지를 바라다 볼 수 있게 꾸며졌다. 따뜻한 편백나무 원목과 모노톤의 원목을 사용해 집에서처럼 아늑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돕는다. 모든 건물에 태양광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였다.
앞서 고창군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시설소독·방역계획 수립·방역물품 확보를 완료했다.
또 다수인원 밀집 방지를 위해 객실당 수용인원 정원만 가능하고, 중규모(30인) 이상 단체는 세미나실 및 무대 공연장 이용 등이 제한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운곡습지 유스호스텔과 고창군의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연계해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친 도시 생활을 잊고 편안한 힐링 여행을 선물할 것이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생태관광 활성화를 기대하며 지난 2월20일 시범운영을 시작했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2월27일 운영 중단한 지 157일 만이다.
이에 따라 고창군은 30일부터 객실 예약을 받는다.
람사르 운곡습지 유스호스텔은 12객실로 총 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객실 내 취사가 가능해 가족 단위 힐링 휴양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다.
운곡습지~저수지~용계마을을 이어주는 중간지점에 자리해 ‘생태’, ‘힐링’,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잔디광장과 족구장, 세미나실을 갖춰 청소년들의 체험활동과 대학생들의 MT는 물론, 가족단위의 호젓한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객실은 통창을 통해 운곡저수지를 바라다 볼 수 있게 꾸며졌다. 따뜻한 편백나무 원목과 모노톤의 원목을 사용해 집에서처럼 아늑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돕는다. 모든 건물에 태양광을 설치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였다.
앞서 고창군은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를 위해 시설소독·방역계획 수립·방역물품 확보를 완료했다.
또 다수인원 밀집 방지를 위해 객실당 수용인원 정원만 가능하고, 중규모(30인) 이상 단체는 세미나실 및 무대 공연장 이용 등이 제한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운곡습지 유스호스텔과 고창군의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연계해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친 도시 생활을 잊고 편안한 힐링 여행을 선물할 것이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