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까지 고창 석정온천관광지서 '온천대축제'
입력 : 2019. 10. 04(금) 16:32
행정안전부는 2일부터 6일까지 '온천으로 떠나는 따뜻한 가족 힐링 여행'을 주제로 전라북도 고창군 석정온천관광지에서 2019년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를 개최한다.

대한민국 온천대축제는 2007년 경북 울진에서 시작한 이래 올해로 제13회를 맞이한다. 온천 문화 증진과 이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온천대축제에서는 온천수 칵테일쇼, 달빛버스킹, 온천3종경기, 힐링버스킹, 이혈테라피 체험 등의 공연과 다양한 온천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고창군도 온천대축제와 연계해 답성놀이체험, 강강술래경연대회, 공성전 등 제46회 고창모양성제 프로그램(3일~7일)을 진행할 계획이다.

진영 행안부 장관은 “이번 축제가 온천관광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고창군과 같이 온천과 연계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지역은 온천관광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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