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꼼꼼히 준비중"
입력 : 2019. 08. 21(수) 11:26
세계 3대 게르마늄 온천을 보유하고 있는 고창군이 온천 대축제를 개최한다.

고창군은 20일 오후 군청 회의실에서 온천 대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19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지역 자문위원,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축제주관대행사의 실행계획 보고에 이어 참여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사전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공간구성에서부터 축제의 프로그램, 공연, 홍보, 안전관리계획 등이 보고됐다.

3월 행정안전부는 '2019 대한민국 온천대축제' 개최지로 고창군을 선정했다. 축제는 오는 10월2~6일 석정온천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온천대축제 실행계획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검토·반영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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