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울력행정과, 화동서원서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
입력 : 2019. 08. 02(금) 16:49
고창군 울력행정과 직원들이 2일 대산면 화동서원에서 ‘내 고장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펼쳤다.
화동서원은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90호로 고려 때 문신이었던 문안공(文安公) 김양감(金良鑑)을 주벽으로 이조 판서 김인우(金仁雨), 사은 김승길(金承吉), 매은 김오행 등 4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고려 후기 광산김씨의 4대의 가학(家學)과 그 성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서원으로 알려져 있다.
울력행정과 직원들은 이날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화동서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문화재 훼손 여부 점검, 쓰레기 수거,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정명숙 과장은 “지킴이 활동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다 가깝고 친근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인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화동서원은 전라북도 문화재 자료 제190호로 고려 때 문신이었던 문안공(文安公) 김양감(金良鑑)을 주벽으로 이조 판서 김인우(金仁雨), 사은 김승길(金承吉), 매은 김오행 등 4명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고려 후기 광산김씨의 4대의 가학(家學)과 그 성격을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서원으로 알려져 있다.
울력행정과 직원들은 이날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화동서원을 보호하기 위해서 문화재 훼손 여부 점검, 쓰레기 수거,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정명숙 과장은 “지킴이 활동을 통해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다 가깝고 친근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지속적인 문화유산 지킴이 활동을 통해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물려줄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