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관광협업센터 공모 선정…국비 3억 확보
입력 : 2019. 05. 16(목) 09:44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협업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발전 공유기반 구축에 청신호가 켜졌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지역관광협업센터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여기에 군비 3억원 등 총 6억원을 투자해 올 연말까지 회의실, 전시실, 비즈니스센터 등의 지역관광협업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관광협업센터’에는 관광안내소 기능에 지역관광 조직들의 회의공간과 개방형 사무 공간 등이 들어선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여행 정보와 서비스뿐만 아니라 관광협의회 등 지역관광사업 구성원에게 안정적인 협업공간을 제공하게 된다.

고창군 관계자는 “고창군 관광을 지역민과 함께 진단하고 발전 방향 고민과 실행을 함께 해나가는, 고창의 실질적 관광협업공간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개방형 공간에 관광을 이끌어갈 청년, 관광사업자 등 고창군민 누구나 쉽게 드나드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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