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인가, 봄'…31일 고창 제1회 벚꽃축제 화려한 개막
입력 : 2023. 03. 27(월) 11:42

'2023 세계문화유산 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전북 고창군에서 ‘제1회 벚꽃축제’가 열린다.
고창벚꽃축제는 ‘사랑인가, 봄’을 주제로 고창군 고창읍 석정온천 일원에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1㎞에 걸쳐 장관을 이룬다. 해마다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벚꽃 명소 중 하나다.
31일 행사 첫날에는 어린이콘서트가 벚꽃축제 개막을 알린다. 지난 3년여간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고창군 아이들을 불러모아 벚꽃길 걷기, 어린이뮤지컬, 솜사탕 아트쇼 등이 열린다.
오후 2시에는 14개 읍·면 주민들과 사전 신청자들이 이색복장을 착용하고 석정벚꽃길 나들이에 나선다. 벚꽃 축제의 본격적 시작에 앞서 전야제 행사가 진행되고(자전거탄풍경, 강예슬 등) 밤에는 형형색색의 야간 조명이 벚꽃의 매력을 선보이며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31일 저녁에는 청사초롱을 들고 벚꽃길을 걷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둘째날에는 벚꽃 군민 화합페스티벌로 사전신청한 가족과 모임등에서 노래와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저녁 7시에는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인기가수 10㎝, 김태연, 신유 등 초청 공연도 예정돼 있다.
축제 마지막날에는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페스티벌이 열리고, 저녁에는 팝페라 가수의 공연으로 화려했던 벚꽃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상설프로그램으로 ‘고창 그리고, 봄’은 흩날리는 벚꽃나무 아래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가족 나들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따뜻한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블라썸 미니 운동회’가 준비 되어있다. 이외에도 ‘벚꽃 전통민속놀이 체험’, ‘벚꽃 솜사탕 만들기’, ‘사랑벛꽃 어린이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고창의 대표적 벚꽃명소 4곳(석정벚꽃길, 도깨비도로(석정-장성 지방도), 고창읍성, 고창꽃동산)을 모두 방문해 인증하면 푸짐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심덕섭 군수는 “사랑의 계절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축제가 1000만 관광객 유치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벚꽃과 세계유산이 어우러진 고창으로 오셔서 벚꽃비를 맞으며 가족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벚꽃축제는 ‘사랑인가, 봄’을 주제로 고창군 고창읍 석정온천 일원에서 3월31일부터 4월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석정 벚꽃길은 수령 20년 이상 된 벚나무들이 1㎞에 걸쳐 장관을 이룬다. 해마다 관광객들이 찾는 유명 벚꽃 명소 중 하나다.
31일 행사 첫날에는 어린이콘서트가 벚꽃축제 개막을 알린다. 지난 3년여간 코로나19로 힘들었던 고창군 아이들을 불러모아 벚꽃길 걷기, 어린이뮤지컬, 솜사탕 아트쇼 등이 열린다.
오후 2시에는 14개 읍·면 주민들과 사전 신청자들이 이색복장을 착용하고 석정벚꽃길 나들이에 나선다. 벚꽃 축제의 본격적 시작에 앞서 전야제 행사가 진행되고(자전거탄풍경, 강예슬 등) 밤에는 형형색색의 야간 조명이 벚꽃의 매력을 선보이며 환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31일 저녁에는 청사초롱을 들고 벚꽃길을 걷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둘째날에는 벚꽃 군민 화합페스티벌로 사전신청한 가족과 모임등에서 노래와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진다. 저녁 7시에는 주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리고, 인기가수 10㎝, 김태연, 신유 등 초청 공연도 예정돼 있다.
축제 마지막날에는 청소년들의 끼를 발산할 수 있는 청소년페스티벌이 열리고, 저녁에는 팝페라 가수의 공연으로 화려했던 벚꽃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상설프로그램으로 ‘고창 그리고, 봄’은 흩날리는 벚꽃나무 아래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가족 나들이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따뜻한 봄 하면 빠질 수 없는 ‘블라썸 미니 운동회’가 준비 되어있다. 이외에도 ‘벚꽃 전통민속놀이 체험’, ‘벚꽃 솜사탕 만들기’, ‘사랑벛꽃 어린이 놀이터’ 등이 운영된다.
고창의 대표적 벚꽃명소 4곳(석정벚꽃길, 도깨비도로(석정-장성 지방도), 고창읍성, 고창꽃동산)을 모두 방문해 인증하면 푸짐한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열린다.
심덕섭 군수는 “사랑의 계절 봄의 시작을 알리는 벚꽃축제가 1000만 관광객 유치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벚꽃과 세계유산이 어우러진 고창으로 오셔서 벚꽃비를 맞으며 가족간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연인과의 사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