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세계문화어울림 축제…강노영·이형준씨 등 공로패
입력 : 2021. 12. 06(월) 14:51
고창군 다문화가족과 군민의 화합의 장인 ‘제16회 고창 세계문화어울림축제’가 지난 5일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렸다.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지난 한 달간 진행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문화 존중 포스터 공모전과 다문화 인식개선 인형극, 결혼이민자 한국어 골든벨 등을 기획해 고창군민과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날 유공자 표창에는 수 년간 다문화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한 공로로 강노영씨(고창읍)와 이형준씨(해리면)가 군수 표창을 받았다.

더불어 지난 ‘다양한 문화존중 포스터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정무창군(고창중 3년) 외 9명이 센터장상을 수상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도전! 결혼이민자 한국어 골든벨’을 열어, 결혼이주여성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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