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여성회관 학습동아리 ‘경로당 서각현판과 떡케익’ 재능기부
입력 : 2021. 08. 11(수) 11:30
고창군 여성회관에서 소규모 학습 동아리들이 그동안 배웠던 솜씨를 뽐내 만든 작품이 아름다운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고창군은 고창여성회관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경로당 현판 서각작품 15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각동우회 ‘한울타리(회장 전삼식)’ 회원 14명은 지난 5월부터 2개월간 경로당 현판 제작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로당 현판은 해당 경로당에 전달돼 경로당 환경개선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 고창떡연구회 ‘콩떡찰떡(회장 김리리)’ 회원 9명도 '우리떡 케익'을 개발해 경로당 준공식 등에 떡을 만들어 기부했다.

유기상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제공의 기회와 함께 배운 기술과 능력을 재능기부와 봉사활동에 쓰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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