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마을 가양주 빚기’…고창군, 전북형 행복학습센터 우수기관
입력 : 2021. 07. 22(목) 14:03
고창군이 ‘우리 술 만들기’ 등 농촌마을 평생교육 모델을 정착시키며 호평을 받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북도에서 실시한 ‘전북형 행복학습센터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인센티브 500만원을 확보했다.

‘전북형 행복학습센터’는 전북도 내 읍·면·동 단위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 마을의 유휴공간을 센터로 지정하고 주민이 필요로 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난해 고창군은 장애인복지관, 주민자치센터 등 13개 기관 14개 프로그램이 운영했다.

이 중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한 ‘바리스타’, ‘네일아트’ 교육 과정은 교육 소외계층의 사회참여 활동을 이끌어 내며 주목받았다.

특히 심원면행복학습센터(전통주교육원)에서 진행한 ‘우리술 가양주 빚기’ 교육은 지역의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전통주 제조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오태종 문화예술과장은 “지원된 인센티브로 행복학습센터의 사업 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평가하는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는 등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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