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자연 장사시설 ‘무장 녹두숲 자연장’ 명칭 선정
입력 : 2021. 07. 06(화) 11:15
고창군이 올 연말 개원을 목표로 조성 중인 고창군 무장 자연장시설의 정식명칭을 ‘무장 녹두숲 자연장’으로 확정했다.

5일 군에 따르면 명칭공모로 접수된 12개의 명칭을 1차심사를 통해 5건을 선정하고, 2차 심사로 군민 및 군청 전직원 설문조사를 진행해 '무장 녹두숲 자연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무장녹두숲자연장은 2018년 보건복지부 장사시설설치사업 공모에 선정돼 2018년부터 올해까지 총사업비 39억원을 투입, 고창군 무장면 고라리 일원에 2만9579㎡규모로 조성중에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명칭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무장 녹두숲 자연장'을 친자연적 자연장시설로 조성해 군민들에게 보다 나은 장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수상작 명칭을 고창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해당 명칭 제안자에게는 상장을 수여할 방침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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