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모양성 주변 전통 담장 정비사업 추진…11일까지 접수
입력 : 2021. 06. 07(월) 14:43
고창군이 ‘2021년 고창군 모양성마을 골목형 전통 담장 정비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고창군 모양성마을 골목형 전통 담장 정비사업’은 고창군에서 진행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하나로, 모양성마을 골목길의 노후화된 기존 전통 담장을 정비하고 콘크리트 담장을 전통 담장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고창군 모양성마을 도시재생사업지역(동산, 동촌, 모양, 천북)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주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6월11일까지 모양성마을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고창읍 월곡로 5)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통 담장 정비사업을 통해 모양성마을 내 골목길의 경관 향상과 특색 있는 마을 조성으로 인한 외부 방문객 증대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고창군 모양성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노후주택 정비사업’을 올해에도 20가구 추가 선정해 집수리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산업경제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