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구시포·동호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16명 모집
입력 : 2021. 06. 03(목) 12:13
고창군이 올해 구시포와 동호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코로나19 대응과 물놀이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모두 16명으로 만18세 이상 55세 이하인 사람으로, 인명구조자격증 보유자는 만 65세 이하까지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주소지가 고창군에 등록되어 있고, 신체검사 합격자로 인명구조자격증 또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증 소지자면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는 9일까지 지원신청서와 자격증 사본을 갖춰 고창군청 해양수산과를 방문하거나 고창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서류전형결과 후 이달 15일 개별연락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들은 구조장비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자체교육을 실시한 후 근무를 하게 된다.

근무기간은 해수욕장 개장기간인 7월9일부터 8월15일까지 38일간이며, 주간근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연장근무는 밤 9시까지이다.

보수는 식비를 포함해 1일 기준 12만원으로 4대보험 의무가입과 2시간 이내 연장근로에 따른 시간외 근무수당을 별도 지급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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