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6개 공공기관과 '청년함께성장센터' 업무 협약
입력 : 2021. 06. 02(수) 16:14
고창군이 청년들의 인적·물적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민‧공‧관이 함께하는 '청년함께성장센터' 구축 협약을 맺었다.

2일 열린 협약식에는 고창군을 비롯해 한국국토정보공사, 국민연금공단,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새만금개발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출판문화진흥원 등 전북혁신도시 6개 공공기관과 공공상생연대기금, 전북대학교가 참여했다.

‘고창군 청년함께성장센터’는 혁신도시공공기관·상생연대기금·지역거점대학이 처음 시도하는 전북도 지역발전 프로젝트로, 고창군의 농촌 유휴시설을 활용한 청년 활동공간을 만들고, 지역 청년들의 성장을 돕는다.

특히 센터설립 이후에도 지역 청년들의 톡톡튀는 아이디어를 실용화할 수 있도록 인적·물적 프로그램(지적재산권, 디자인·마케팅 지원 등)을 지원하며 상호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북발전을 위해 지역 공공기관들이 울력한 첫 프로젝트가 고창에서 시작돼 의미가 크다”며 “열정 넘치는 고창의 청년들과 전문 기관이 만들어 가는 선한 영향력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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