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장애인생활체육 지도자 2명 신규 배치…건강증진 기대
입력 : 2020. 08. 07(금) 11:24
고창군장애인체육회가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2명을 배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는 특수학교를 비롯한 일반학교 특수학급 장애학생들의 체육활동을 지도한다.

성인 장애인들에게도 안전하고 체계적인 생활체육 수업을 진행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앞서 군은 3월부터 장애인 맞춤형 생활체육 지도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전국적인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다.

고창군은 체육지도자 2명을 순회시키며 장애인 거주시설인 느티나무 외 8개소에서 뉴스포츠, 에어로빅, 요가, 레크레이션, 근력, 배드민턴 등 6종목을 지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생활체육지도자 활동으로 고창군 장애인들에게 생활 체육을 쉽게 접할 기회가 제공된다”며 “향후 장애인생활체육 지도를 원하는 학교, 강습장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장애인 생활체육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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