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3·1절 앞두고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입력 : 2020. 02. 27(목) 16:07
유기상 고창군수가 3·1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의 희생과 공훈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 군수는 전날 최중문 선생의 후손, 고제천 선생의 후손 댁을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명예로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고창군에는 보훈처에 독립유공자 유족으로 등록된 8명이 거주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독립운동사 등을 살펴보면 고창군이 의로운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사는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닌 고장이다”며 “앞으로도 독립유공자 뿐만 아니라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난해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지역 독립유공자에 대해 '독립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한편, 고창군은 코로나19로 올해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을 취소하기로 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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