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소득 창출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2월3일 신청 마감
입력 : 2020. 01. 28(화) 17:11
고창군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농업의 활성화를 위해 총 30억원을 투입해 새기술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시범사업은 고창 농산업 활성화지원, 농촌청년 창업 활성화 사업지원, 고창식초마을 육성, 농식품 가공상품 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40개다.

이를 위해 농업기술센터는 군청 및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2월3일까지 시범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사업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현지 실태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2월중 사업 대상자를 확정하고 추진계획에 따라 사업이 시행될 예정이다.

사업신청을 희망하는 영농조합법인, 농업인 또는 단체, 농업연구모임체 등은 농업기술센터와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범사업은 매년 농진청에서 개발된 새로운 기술을 농업현장에 적용해 타당성 및 소득성과를 검증하는 것으로 사업의 취지를 이해하고 수행의지가 있는 농업인이나 단체가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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