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강동식씨,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 풀코스 우승
입력 : 2019. 11. 20(수) 15:40
제17회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 남자 1위에 강동식씨(전북 익산시)가 2시간52분15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1위는 이광숙씨(경남 김해)가 3시간31분41초로 우승했다.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4000여명의 선수들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고창에서 17일 개최됐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선사시대부터 마한시대까지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모로비리국의 고장에서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마라톤 참가자 중 전남 목포시 차도현군(3)은 최연소 참가자로, 전북 고창 안홍중씨(83)는 최고령자로 건강코스(5㎞)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창고인돌마라톤 동호회에서는 고인돌을 상징하는 원시인 복장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이목을 끌었고, 고창전통시장상인회에서도 50여명의 회원들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 70세 이상 참가자 60명은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20인 이상 단체 참가팀도 평택시마라톤연합회를 비롯해 대구동구육상연맹 등 21개 단체가 참가해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전국규모의 명성을 얻은 대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켰다.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출전을 선호하는 고창고인돌 마라톤 대회는 2003년 첫 해부터 푸짐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도 떡국, 막걸리, 두부·김치, 인절미, 돼지고기, 등 푸짐한 먹거리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고창의 정이 듬뿍 담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모든 마라토너들에게 넉넉한 먹거리와 훈훈한 인심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대회에 지속적으로 출전해 건강도 챙기고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여자 1위는 이광숙씨(경남 김해)가 3시간31분41초로 우승했다.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4000여명의 선수들과 가족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고창에서 17일 개최됐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선사시대부터 마한시대까지 가장 찬란한 문명을 꽃피운 모로비리국의 고장에서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마라톤 참가자 중 전남 목포시 차도현군(3)은 최연소 참가자로, 전북 고창 안홍중씨(83)는 최고령자로 건강코스(5㎞)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고창고인돌마라톤 동호회에서는 고인돌을 상징하는 원시인 복장으로 볼거리를 제공해 이목을 끌었고, 고창전통시장상인회에서도 50여명의 회원들이 유니폼을 맞춰 입고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또 70세 이상 참가자 60명은 노익장을 과시했으며, 20인 이상 단체 참가팀도 평택시마라톤연합회를 비롯해 대구동구육상연맹 등 21개 단체가 참가해 고창고인돌마라톤대회가 전국규모의 명성을 얻은 대회임을 다시 한 번 확인 시켰다.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출전을 선호하는 고창고인돌 마라톤 대회는 2003년 첫 해부터 푸짐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참가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올해도 떡국, 막걸리, 두부·김치, 인절미, 돼지고기, 등 푸짐한 먹거리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열심히 뛰어 준 선수들에게 고창의 정이 듬뿍 담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찾아주셔서 감사하며, 모든 마라토너들에게 넉넉한 먹거리와 훈훈한 인심으로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창대회에 지속적으로 출전해 건강도 챙기고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