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매주 토요일 상설 국악야외공연…23일 첫 공연
입력 : 2019. 03. 21(목) 15:08
고창군이 대표관광지 고창읍성 앞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 무료 상설 공연을 진행한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이달 23일 전통국악 상설공연인 ‘동리와 놀다’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상설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고창지부, (사)한국국악협회고창지부, 국악예술단 고창, 전통연희예술단 고풍, 문화예술공동체 해오름이 주관한다.

공연은 △판소리 △창극 △전통무용 △기악연주 △민요 △퓨전국악 △농악 배우기 등 매주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져 고창을 찾은 관람객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고창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전국 단체·동호회·학교 등은 고창판소리박물관에 사전 신청하면 판소리 해설과 판소리 한 대목 연창, 판소리 따라 부르기 등 다양한 맞춤형 판소리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통국악 상설공연과 맞춤형 판소리 체험공연을 통해 우리의 위대한 유산인 판소리가 대중들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고, 고창이 판소리의 성지로서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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