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범 목표' 문화관광재단 설립 속도전
입력 : 2019. 03. 18(월) 14:40
고창군이 ‘품격있는 역사문화 관광’ 정책을 이끌 문화관광재단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창군은 최근 고창군립도서관에서 고창문화원 등 지역문화예술관광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문화관광재단 설립 방향 설명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고창군은 9월께 고창문화관광재단 설립을 목표로 잡은 가운데 현재 지방 출자·출연기관 설립기준에 따라 설립 타당성 용역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설문조사 결과 분석 △재단 설립 필요성 △운영방식과 대상사업 범위 등 재단설립과 관련한 세부 사항들이 논의됐다.

고창군이 지난달 군민 2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62.5%가 재단설립에 찬성했다. 찬성 이유로는 “다양하고 수준높은 문화서비스를 기대한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문화관광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기획·수행할 전담기구로 군민의 문화향유 확대와 지역경쟁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며 “안정적인 출범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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