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타고 고창서 농촌체험"…4월부터 팜팜시골버스 운영
입력 : 2019. 02. 25(월) 12:13
고창군의 농촌체험 특화 프로그램인 '팜팜시골버스'가 여행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운영된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단장 김수남)과 국내 기차여행 전문회사인 ㈜해밀여행사(대표 오영진)가 '2019 고창 팜팜시골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올해 고창 팜팜시골버스는 4월6일 첫 운행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토요일 익산역, 일요일 광주출발) 고창시외버스 터미널을 경유해 고창 관내 관광코스를 운행한다.

㈜해밀여행사는 익산역에서 출발하는 토요일 운행의 팜팜시골버스 상품 상담 · 예약과 고객 관리 등을 진행하며, 광주에서 출발하는 일요일 운행은 팜팜사업단에서 상담 · 예약 가능하다.

고창팜팜시골버스는 지난해 36차례 운행해 고창의 농촌관광 농가인 팜팜스테이션과 팜팜농가의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주요 관광 명소를 더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관광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수남 단장은 "고창의 관광지와 지역의 팜팜농가들이 연계된 네트워크형 농촌관광상품을 꾸준히 개발해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알찬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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