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모양성제, 4년 연속 문화관광 유망축제 선정
입력 : 2019. 01. 07(월) 12:56
고창 모양성제가 문화관광 유망축제에 4년 연속 선정돼 명실상부 역사문화관광 축제로서의 면모를 재확인했다.

고창군은 모양성제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우수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문체부는 전국에서 열리는 축제를 대상으로 우수축제를 선별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고, 다양한 특색을 갖춘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축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의 대표축제이자 국내외 유일한 답성놀이를 소재로 한 축제로, 역사와 전통, 현대가 한데 어우러져 선조들의 유비무환과 협동정신을 엿볼 수 있는 역사문화축제다.

축제는 국내 유일의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등 전통놀이을 비롯해 옛 군영 체험, 전통 먹거리, 전통혼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고창모양성보존회와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6회 고창모양성제는 10월7일(음력 9월9일 중양절) 전후 5일간 고창읍성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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